`후아유-학교2015` 육성재의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육성재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후아유-학교2015' 육성재의 셀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육성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지치지 않는 철인같은 아이언맨이 되겠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육성재는 카메라에 아이언맨 인형을 앞세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성재는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무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육성재는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공태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소현(이은비 역)을 향한 순애보로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남주혁(한이안 역)이 짝사랑을 그만두고 육성재와 삼각관계를 이뤄 김소현이 누구를 선택할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오늘(16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작은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너를 기억해'가 방송된다.
KBS 2TV '후아유-학교2015' 마지막회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