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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유상무♥장도연, 상해 하룻밤 뒤 LTE급 관계 발전 <사진=‘5일간의 썸머’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5일간의 썸머’ 유상무와 장도연이 상해에서 짙은 하룻밤(?)을 보낸 뒤 관계가 급진전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밤 12시20분에 방송되는 JTBC ‘5일간의 썸머’ 4회 방송에서 유상무와 장도연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꽃 머리띠를 선물하며 예쁘다고 연신 칭찬을 했고, 장도연은 칭찬에 쑥스러워했다.
특히 평소 사람 많은 곳과 놀이기구 타는 것을 싫어한다는 유상무는 장도연과 함께 데이트를 즐긴 뒤 “즐겁고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놀이기구 공포증마저 사랑으로 극복한 사랑꾼 유상무와 짜릿한 설렘과 극도의 긴장감이 공존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두 사람의 ‘썸’ 스토리는 ‘5일간의 썸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로빈은 김예림에게 로빈의 형과 형수, 친구들을 소개하며 ‘깜짝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