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107회, 말 없이 나간 김용건 '집안 발칵'…정영숙 찾아갔나?

기사입력 : 2015년06월08일 09:45

최종수정 : 2015년06월08일 09:45

'불굴의 차여사' 107회, 말 없이 나간 김용건 '집안 발칵' <사진=MBC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107회, 말 없이 나간 김용건 '집안 발칵'…정영숙 찾아갔나?

[뉴스핌=대중문화부] '불굴의 차여사' 10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107회 예고에서는 동팔(김용건)이 "옥분아~ 옥분아 나야"라면서 옥분(정영숙)을 찾아온다.

동팔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집안에서 나갔다는 사실에 가족들은 불안해하며 동팔을 찾아 나선다.

가족들은 자주 가던 곳을 모두 찾아봐도 동팔이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해야 하나 고민하지만 동팔은 옥분을 찾는다.

현숙(김동주)은 기훈(신민수)이 윤희(하연주)의 험담을 하자 화를 버럭 내며 장서 갈등을 예고했다.

'불굴의 차여사' 107회는 8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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