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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하는 SBS `황홀한 이웃`에서는 윤손하와 서도영의 사이를 윤희석과 박탐희가 질투한다. <사진=SBS `황홀한 이웃` 예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황홀한 이웃' 윤희석과 박탐희가 윤손하와 서도영의 사이를 질투한다.
8일 방송하는 SBS '황홀한 이웃' 111회에서는 찬우(서도영)가 수래(윤손하)를 쉬게 해주기 위해 집에 보내지 않는다.
봉국과 이경은 둘 사이를 질투한다. 이경은 봉국에게 "간암 환자 저렇게 돌아다니게 해도 되는 거냐"고 따졌다. 봉국 또한 불안하다.
한편 대경(조연우)은 징계위원회 불참으로 위기에 처하게 되자 수래에게 디자인 유출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
'황홀한 이웃'은 남편밖에 모르는 '남편 바보' 아내가 어느 날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