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포털사이트 네이버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부산 지역에 내린 비로 인해 5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롯데의 경기를 우천취소했다.
이번에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날 롯데 선발로는 외국인 좌완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KIA 선발로는 외국인 우완투수 조시 스틴슨이 나설 예정이었다.
반면 같은날 대전서 열리는 KT와 한화, 목동서 열리는 두산과 넥센, 잠실 SK와 LG, 마산 삼성과 NC의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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