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토털피팅프라자’(서울 강남구 대치동)를 오픈한 주식회사 혼마골프(대표 니시타니 코지)가 5가지 피팅코스를 준비했다.
①토털 피팅 코스 8만원(90분 소요), ②퍼터 피팅 코스 4만원(30분 소요), ③마이클럽 체크 코스 4만원(30분 소요), ④우드 피팅 코스 4만원(30분 소요), ⑤아이언 피팅 코스 4만원(30분 소요) 등이다.
‘HONMA Total Fitting Plaza Seoul’은 독자적인 HONMA 토털피팅시스템을 채용한 피팅 전용 스튜디오. 기존 타사의 타구분석 뿐 만 아니라 헤드나 샤프트의 움직임과 스윙분석은 물론 드라이버에서 퍼터까지 모든 분석이 가능하다.
혼마골프는 6월 말까지 토털피팅프라자의 오픈 기념 이벤트로 피팅 후 클럽 구매 시 피팅 비용을 무료로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