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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강소라가 약 먹는 모습을 보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맨도롱 또똣' 진영이 유연석과 강소라의 오작교가 됐다.
3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 7회에서 유연석(백건우 역)이 강소라(이정주 역)에게 선전포고했다.
이날 건우는 자신보고 맨도롱 가게에서 나가라는 정주에게 "나 여기 절대 못나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가게에서 계속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엿다.
특히 건우는 정주가 비타민을 먹는 모습을 보고 풍산(진영)에게 "야, 지금 쟤 너가 말한 진통제 먹는거지?"라고 말하며 다시 정주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후 풍산은 정주에게 다가가 "누나, 제가 준 비타민 잘 먹고있죠? 맨도롱의 평화를 위해 제가 힘 좀 썼습니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