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장미희·이미숙·백지연 ‘몸매 종결자’ 분석…50대에 44사이즈 유지 비결 공개 <사진=‘호박씨’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TV조선 신개념 연예토크쇼 ‘호박씨’가 2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첫 방송에서는 ‘질투유발 몸매 종결자’ 장미희, 이미숙, 백지연 등 44사이즈의 50대 여배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녹화 당시 강용석은 “20대도 울고 갈 방부제 몸매”라고 극찬했다.
더불어 이들이 50대의 나이에도 44사이즈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호박씨’는 연예계의 핫이슈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신개념 토크쇼로, 김구라와 장윤정이 진행을 맡았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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