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식샤를 합시다` 공식페이스북에는 윤두준과 서현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 공식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과 윤두준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달 30일 tvN '식샤를 합시다' 공식페이스북에는 "신난 듯, 신나지 않은 듯한 두 사람. 바이킹부터 디스코 팡팡까지. 수지&대영의 놀이공원 비하인드 스틸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두준과 서현진은 캐릭터 풍선 머리띠를 쓰고서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한 웃음을 보이며 놀이기구에 탑승해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킹에 올라선 윤두준은 무서운 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서현진은 양팔을 들고 윤두준과 상반된 신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6월1일 방송하는 tvN '식샤를 합시다2' 17화에서는 수지(서현진)와 대영(윤두준)이 놀이공원으로 향한다. 대영이 서울로 가기 전 마지막으로 두 사람만의 시간을 즐긴다. 내기를 제안해 이긴 수지가 대영에게 전할 소원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렸다.
'식샤를 합시다2' 17화는 6월1일 밤 11시 방송하며 이날 먹방 음식은 모듬전과 대하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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