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1)이 22일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받아 석방됐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1)이 22일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받아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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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5월22일 10:59
최종수정 : 2015년05월22일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