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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생활건강> |
이 제품은 분자량의 1000배의 수분과 결합해 수분을 보유하는 히알루론산을 유사하게 구현한 독자적 오로라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했다.
또 제주도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탐라수국잎 추출물 성분과 제주도의 청정 지역에서 끌어올린 제주화산암반수를 포함하고 있다.
제품 용량 및 가격은 오휘 미라클 아쿠아 스킨 소프너 150ML 3만8000원, 오휘 미라클 아쿠아 에멀전 130ML 4만원, 오휘 미라클 아쿠아 에센스 45ML 6만3000원, 오휘 미라클 아쿠아 젤크림 50ML 6만원, 오휘 미라클 아쿠아 미스트 50ML(2개) 3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