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이 윤두준에게 편안함을 느낀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2` 홈페이지> |
[뉴스핌=이지은 기자]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이 윤두준에게 편안함을 느낀다.
12일 방송되는 tvN '식샤를 합시다2' 12회에서는 권율(이상우 역)이 윤두준(구대영 역)의 마음을 알아챈다.
이날 수지(서현진)을 좋아하는 대영의 마음을 알아버린 상우는 '남자 대 남자'로 대영에게 경고를 날린다.
반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수지는 SNS 못지않은 '좋아요'만 날려대는 데이트에 힘겨워한다.
그러나 대영이와 함께 있으면서 편안함을 느끼게 되면서 수지와 대영의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식샤님 구대영과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가 꾸미는 드라마인 '식샤를 합시다2'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