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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스킨십의 비밀이 공개된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유만만'이 스킨십의 알려지지 않은 효능에 대해 다룬다.
11일 오전 방송될 KBS 2TV '여유만만'에는 스킨십 전문가 김승효, 인문예술학자 이동섭, 영화 평론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강유정 등이 출연해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피부 접촉만 잘해도 다이어는 물론 노화방지 효과도 볼 수 있다. 스킨십을 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 옥시토신이 신체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우리가 몰랐던 스킨십의 놀라운 효과가 공개된다.
스킨십에 대해 다룬 KBS 2TV '여유만만'은 11일 오전 9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