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김소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이 꽃내음 가득한 4종 셀카를 공개했다.
김소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정순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소연이 미소짓고 있는 4종 셀카다. 김소연은 분홍색 꽃을 한 쪽 귀에 꽂고 있다. 밝은 햇살에 김소연의 머리카락과 피부가 밝게 빛나면서 환한 웃음을 더욱 도드라지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연은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외유내강의 비서 김순정 역을 맡았다.
한편, JTBC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매주 금, 토 밤 9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