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서이안이 제작발표 소감을 전했다.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이안이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이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레였던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5월 13일 10시 첫방송이에요. 극 중 미워할 수 없는 똑똑한 어장관리녀 목지원으로 변신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맨도롱 또똣'에는 유연석, 강소라, 이성재, 김성오, 이한위, 진영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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