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화끈한 신고식을 치룬다. <사진=MBC> |
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무지개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김동완은 '평창동 김회장'답게 그동안의 무지개 정모와는 달리 고품격 음식들을 직접 요리하고 와인을 준비하는 등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였다.
또 미모의 여성 댄서들과 함께 깜짝 신고식 준비를 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평창동 김동완 집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집 구경에 나서면서 빼어난 전망과 구하기 힘든 피규어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김동완의 집의 매력에 푹 빠져 모두들 입을 모아 감탄했다.
특히 그가 준비한 고급스러운 음식에도 극찬했다는 후문.
한편 무지개회원 모두를 기립시켜 열광케 한 김동완의 화끈한 신고식은 8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