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내사랑` 성혁이 문희경, 한유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성혁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성혁이 '당신만이 내사랑' 종영을 앞두고 문희경, 한유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성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희경 엄마와 한유이 동생. 고생했쇼용. 호이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혁, 문희경, 한유이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미소짓고 있다. 세 사람은 KBS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가족으로 만나 호흡을 맞췄다.
'당신만이 내사랑'은 시청률 30%를 오르내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8일 저녁 8시25분 마지막 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한편, '당신만이 내사랑' 후속으로는 '가족을 지켜라'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