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출신 가수 이상민. <사진=JTBC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룰라 출신 가수 이상민과 티아라 은정이 ‘마녀사냥’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8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는 가수 이상민과 티아라 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19금’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상민은 “과거 1년 동안 성욕 제로 상태다” “새벽 6시에 전화 오는 여자후배 있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지난 출연에서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했던 은정은 이번에도 다양한 조언과 뛰어난 연애 감각으로 MC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 은정은 “마음에 들면 전화번호 물어보라”면서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비법까지 공개했다.
한편, 허지웅은 신동엽과 이상민의 인생굴곡 평행이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상민과 은정의 ‘19금 입담’은 8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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