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영화

속보

더보기

‘가족을 지켜라’ 신승환 “대한민국 30대 대표해서 열심히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우 신승환이 7일 오후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장윤원 기자] ‘가족을 지켜라’ 신승환이 작품 참여 소감 및 각오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변희봉 최일화 반효정 이휘향 재희 강별 정혜인 박효진(나르샤) 신승환 이열음이 참석했다. 

신승환은 극 중 정우진(재희)의 형 정태희 역을 연기한다. 이날 신승환은 “처음으로 제 나이와 비슷한 역할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신승환이 연기하는 정태희는 실직한 가장으로, 처가살이를 하고 있고 6살 딸을 둔 인물. 신승환은 “저 역시 어린 딸이 있다. 이 역할을 연기하는 것은 지금의 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무엇보다도 극본이 글이 정말 재미있다. 작가님이 써주시는 것에 충실해서 또, 대한민국 30대를 대표해서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족을 지켜라’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가장이고 싶은 할아버지(변희봉),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으나 명예퇴직이라는 무거운 현실을 마주한 뒤 이제는 자신의 삶을 찾고 싶은 아버지(최일화), 장남도 아니면서 장남의 짐을 지고 있는 막내아들(재희) 삼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가장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드라마다. 

정씨 집안의 이야기와 더불어 이혼부부, 조손가정, 폭력적인 부모, 학교 폭력 등으로 거리에 내몰린 아이들과 이들을 품으려 하는 주인공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림으로써 우리 시대의 가정과 행복을 진단할 예정이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는 ‘당신만이 내사랑’ 후속으로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25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