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바이넥스 주가가 121억원 규모의 위탁제조계약 소식에 나흘만에 반등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넥스 주가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대비 200원(1.41%)오른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나흘만의 상승세로 신규 위탁제조계약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바이넥스는 에이프로젠과 121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위수탁제조계약(GS071, 상업용 원제의약품 생산 및 품질시험)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