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영화순위] '어벤져스2' 일일 스코어 최저치…처음으로 10만대까지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엑스맨'에서 '어벤져스2'로 넘어온 새 캐릭터 스칼렛 위치(아래)와 퀵실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마블의 신작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평일 스코어가 개봉 후 처음으로 10만대까지 하락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6일 전국 13만3624명(누적 846만6224명)을 모으며 영화순위 1위를 달렸다.

이로써 ‘어벤져스2’는 1000만 고지까지 154만여 관객을 남겨뒀다. 눈여겨볼 것은 ‘어벤져스2’의 일일스코어가 개봉 2주 만에 처음으로 10만대이자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점. 다만 예매율이 여전히 60%대이고, 주말 관객 증가폭이 크다는 점으로 미루어 주말인 10일경에는 1000만 돌파가 예상된다.

‘어벤져스2’의 흥행속도가 생각보다 빨리 둔화된 이유는 다양하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 배경과 수현의 분량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 실망하는 관객이 적지 않았다. 여기에 로맨스와 드라마 등 여러 요소를 억지로 끼워넣었다는 볼멘소리도 나왔다. 일부 관객은 ‘어벤져스2’의 액션이 전작만 못하다고 혹평했다.

김고은의 연기변신이 눈에 띄는 '차이나타운' <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순위 2위는 여전히 ‘차이나타운’이 차지했다. 전날인 5일까지 영화순위 5위였던 ‘위험한 상견례2’의 순위가 두 계단 상승했고 ‘장수상회’ 역시 세 계단 올라왔다.

누적관객 322만을 넘기며 역대 시리즈 최고 스코어를 찍은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영화순위 9위에 오르며 식지 않은 열기를 보여줬다. 손현주와 마동석, 최다니엘이 출연한 신작 ‘악의 연대기’는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영화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기대를 모았다.

■5월6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 846만6224명(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외)
2. 차이나타운 – 90만7993명(한준희 감독, 김혜수, 김고은, 박보검 외)
3. 위험한 상견례2 – 33만3827명(김진영 감독, 진세연, 홍종현 외)
4. 다이노타임 – 19만3975명(존 카프카 감독 외)
5.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 – 17만9793명(토비 젠켈 감독 외)
6. 장수상회 – 110만9841명(강제규 감독, 박근형, 윤여정 외)
7.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 – 8만7216명(척 파워스 감독 외)
8. 스틸 앨리스 – 5만9694명(리처드 글랫저 감독, 줄리안 무어, 알렉 볼드윈 외)
9. 분노의 질주:더 세븐 – 322만7860명(제임스 완 감독, 빈 디젤, 폴 워커 외)
10. 악의 연대기 – 5월14일 개봉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