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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뱅크`에서 방탄소년단, 오마이걸, M&D 등에 대해 살펴본다. <사진=KBS 2TV `뮤비뱅크 스타더스트`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뮤비뱅크'에서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뮤비뱅크 스타더스트'에서는 방탄소년단, 오마이걸, M&D 등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새 앨범 '화양연화 pt.1'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아이 니드 유(I NEED YOU)'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앨범과 타이틀곡을 발표하자마자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은 어떠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이돌의 하루를 밀착 취재하는 '스타더스트 초이스' 코너에서는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오마이걸'의 일상을 담는다. 8명의 풋풋한 소녀들의 솔직한 모습과 데뷔곡 '큐피드(CUPID)'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오마이걸'의 프로필도 소개된다.
화제의 핫 뮤비 속 스타를 집중 해부 해보는 '핫 플레이어'에서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트랙스의 김정모의 프로젝트 그룹 'M&D'를 만난다. 데뷔 후 처음으로 MC를 맡은 김정모가 김희철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직접 파헤칠 예정이다.
한편, '뮤비뱅크'에서 새로운 코너 '질문의 방'이 시작된다. 스타들의 귀여운 자기 PR부터 신곡 홍보, 개인기 등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KBS 2TV '뮤비뱅크 스타더스트'는 6일 밤 12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