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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즉석 라면-컵라면의 달인이 등장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즉석라면-컵라면의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다.
즉석 라면-컵라면의 달인은 12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김영종(36)씨다. 달인이 만든 라면은 해외 판매량 40억 개,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됐다.
김영종 달인은 즉석 라면-컵라면의 적합한 물 온도와 스프 배합까지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컵라면의 달인은 수년간의 내공으로 물 온도와 스프 배합의 차이를 눈감고도 맞출 수 있다.
달인의 능력을 검증할 '생활의 달인 미션'과 즉석 라면-컵라면의 다양한 레시피는 4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