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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가정의 달 맞아 '노란경품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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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사은행사 ‘노란경품대잔치’를 진행한다. <사진=S-OIL>
[뉴스핌=정경환 기자] S-OIL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노란경품대잔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란경품대잔치는 S-OIL 계열 주유소 및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 에어컨, 류현진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고객이 S-OIL 주유소·충전소에서 4만원 이상(충전소 2만원) 주유 후 보너스카드로 적립 시 당첨 여부를 영수증 하단에서 바로 확인해 현장에서 경품을 받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응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S-OIL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와 모바일 앱(구도일 Family)에서 응모할 수 있고, 추첨은 오는 6월 초 있을 예정이다.

모바일 앱 ‘시럽’을 이용하는 보너스카드 회원 1만 명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퀴즈 이벤트에 응모한 1만 명에게 모바일 주유권(3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노란경품대잔치를 통해 S-OIL은 1년 주유권(300만원, 3명), 삼성 에어컨(5명), 여행상품권(30만원, 10명/10만원, 50명), 엔진오일(1박스, 300명), 류현진 사인볼(5000명), 모바일 주유권(3000원권, 2만 명) 등 120만 명에게 실속 있는 경품을 제공한다.

S-OIL 관계자는 “노란경품대잔치는 S-OIL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희망의 에너지를 충전하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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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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