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LG 'G4' 출격…갤럭시S6와 다른 7가지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저렴한 가격, 5.5형 화면, 밝은 렌즈, 800만화소 셀카 등

[뉴스핌=추연숙 기자] LG전자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주요 6개국가에서 최신 전략스마트폰 LG G4를 공개했다. 유출된 정보를 통해 추정됐던 LG G4의 사양(스펙)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G4는 29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

이달 초 삼성전자의 갤럭시S6가 먼저 출시된 후, 많은 소비자들은 두 제품을 비교하고 구매를 결정하기 위해 이날 G4 공개를 기다렸다. 두 제품의 사양을 기기 스펙부터 가격까지 차이점을 중심으로 비교해 봤다. 

29일 공개된 LG전자의 G4와 이달 초 출시된 갤럭시S6의 주요 사양(스펙) 비교 <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 G4, 3만원~15만원대 저렴

G4의 출고가는 82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S6보다 3만3000원, S6엣지보다 15만4000원 저렴하게 나왔다. 국내 이동통신사 공시 보조금, 판매점별 추가지원금 등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다.

◆ 큰 화면 'G4'…무게는 17g 더

화면 크기는 G4가 더 크다. G4가 5.5형, 갤럭시S6가 5.1형 디스플레이다. G4는 아이폰6플러스(아이폰6의 큰 화면모델)와 같다. 

G4(155g)가 화면이 더 큰 만큼 무게는 갤럭시S6보다 17g, S6엣지보다 23g 정도 더 나간다.

◆ G4 카메라 자신감…갤S6, 아이폰6까지 비교?

LG전자는 G4의 카메라 스펙을 제품 공개 전에 밝히는 등 특별히 강조해 왔다. LG G4의 전면카메라(셀프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갤럭시S6의 500만 화소보다 고화질을 제공한다.

G4 후면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세계에서 가장 밝은 조리개값 F1.8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됐다. 갤럭시S6의 후면 카메라는 조리개 값이 F1.9다. 조리개 값이 낮을 수록 실내나 야간 등 어두운 환경에서도 화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날 제품 출시행사에서 아이폰6의 조리개 값 F2.2과의 차이를 강조하기도 했다.

◆ G4, 천연가죽·세라믹‥갤S6, 메탈과 유리

이미 알려진 대로, LG전자는 G4의 후면 커버에 천연 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금속과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3D패턴' 제품도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에 메탈과 유리 소재를 적용했다.

G4는 또 출시 색상이 다양한 점이 특징이다. G4는 이날 한국 시장에서 천연가죽 3종, 3D패턴 2종이 우선 출시되지만, 글로벌 시장에는 총 9종이 출시된다. 갤럭시S6와 S6엣지는 총 5종으로 출시됐다. 

◆ 탈착식 배터리

G4는 탈착식 배터리를 채용해, 여분의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며 갈아끼울 수 있다. 갤럭시S6는 일체형 배터리를 채용했다.

◆ G4에만 있는 '후면 키'

G4는 기기 후면에 3개의 주요 버튼 키가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홈버튼, 볼륨 조절 버튼 3개가 기기를 손으로 쥐었을 때 검지손가락이 닿는 곳에 배치됐다. 스피커도 후면으로 옮겨갔다.

갤럭시S6는 아이폰6와 같이 홈 버튼은 전면, 음량 조절버튼은 측면, 스피커는 하단에 있다.

◆ 구글 오피스 vs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G4는 구글 오피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여러 명이 원격으로 동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G4 구매 고객에게는 2년간 구글 클라우드 기본용량(15GB) 외에 100GB의 추가 용량이 제공된다.

갤럭시S6에는 MS의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원드라이브, 음성·영상통화 서비스인 스카이프, 메모 서비스인 원노트가 탑재됐다. 또 기업간거래(B2B)용 갤럭시S6에는 MS 오피스 365를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G4를 29일 우리나라에서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하고, 이후 전세계 180여개 통신사에 순차 공급한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