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 배우 전도연과 김남길이 영화 '무뢰한'으로 호흡을 맞췄다.
23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오승욱, 배우 전도연, 김남길 등이 참석했다.
'무뢰한'은 올해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 받은 영화다. 형사와 살인자의 여자라는 양극단의 남녀가 만나 솔직한 그들의 감정을 그렸다. 5월 27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lny54@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23일 19:20
최종수정 : 2015년04월23일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