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타이틀리스트 어패럴(www.titleistapparel.co.kr)이 점차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자외선 걱정 없이 시원하고 쾌적한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쉐이드 이펙트(Shade Effect) 어패럴’을 선보인다.
쉐이드 이펙트 어패럴은 자외선을 반사하고 분해하는 이중 레이어로 구성된 UPF(옷감의 자외선 차단지수) 40~50의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마치 그늘 아래에 있는 듯한 그늘막 효과(Shade Effect)로 실제 체온을 낮춰주는 동시에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한다.
특히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투어핏 라인 티셔츠는 UPF +50을 채택한 것은 물론 피부의 보습과 재생을 돕는 알로에 베라와 천연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E를 함유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하의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했다.
투어핏 라인 팬츠 및 스커트에는 UPF +50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보다 30% 가벼운 초경량 소재를 사용했다.
쉐이드 이펙트 어패럴은 현재 전국 51곳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