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 'B1A4 여동생'으로 알려진 신인 걸그룹 '오마이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마이걸은 20일 광장동 악스홀에서 첫 데뷔 앨범 "OH MY GIRL"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 곡 '큐피드'외 'Hot Summer Nights' '궁금한걸요'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오마이걸은 데뷔 쇼케이스와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