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탈퇴설 휩싸인 타오, 우려 불식시키는 환한 미소 <사진=타오 인스타그램> |
타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ill get well soon(곧 괜찮아 질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오는 밝은 금발머리에 짙은 무대 화장을 하고 혀를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타오의 준수한 외모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앞서 타오는 2월 2일 진행된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촬영 도중 당한 발목부상이 재발해 중국에서 치료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타오를 제외한 엑소는 지난달 30일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가 수록된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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