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나뚜루팝(대표 노일식)은 신제품 ‘구름 빙수 4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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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뚜루팝> |
업그레이드된 ‘빙수 3종’과, 나뚜루팝의 대표 제품인 녹차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신제품 ‘녹차 빙수’이다. 가격은 각각 7000원.
특히 올해는 빙수를 담는 이중 용기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마치 시원한 구름 위에서 즐기는 듯한 시각적인 재미를 더해 시원함을 강조했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나른한 시기에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프리미엄 빙수를 준비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여름은 나뚜루팝 구름빙수와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