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3일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2015서울모터쇼가 개막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레이싱 모델들의 달라진 풍속도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섹시와 노출만을 고집했던 레이싱 모델들은 이번에 청순미와 세련미를 내세워 모터쇼의 격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