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TV] 2015 서울모터쇼, 3일부터 12일까지...370대 차량 한 자리에
[뉴스핌=양아름 기자] ‘2015 서울모터쇼’가 총 열흘간의 일정으로 3일 개막했다.
올해 서울모터쇼에는 월드 프리미어 7종, 아시아 프리미어 9종, 코리아 프리미어 41종 등 국내외 32개 브랜드에서 총 370대의 차량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세계 최초로 풀체인지 모델이 공개된 기아차 K5와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외 취재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K5는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5년만에, 스파크는 2009년 이후 6년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