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newspim

속보

더보기

[유동원 성공투자] "건설·증권주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다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번 상승장의 주도주 확신"..."주도주는 잦은 매매보다 장기보유가 유효"

필자가 1월중순이후 뉴스핌을 통해 공개한 한국증시 투자전략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향후 유동성 상승과 실적 상승으로 한국 증시는 향후 3~6개월 동안 코스피 2300까지 갈 것이다.  코스닥도 711 갈 것이다. 2) 이 상승 장에 주도 업종은 건설과 증권 업종이다. 3) 이들 이외 추가 주도 업종으로는 정유/화학, 중공업/조선, 성장주/코스닥이다.
 
이같은 포트폴리오로 지난 1월이후 시장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주 건설주가 큰  폭으로 조정을 보이면서 포트포리오 수익률도 고전했다. 하지만 주도 업종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다. 우선 지난주 큰 폭으로 주가조정을 경험한 건설주의 펀더멘털과 반면 상대적으로 지난주 선전한 증권주의 펀더멘털을 들여다 보자.

▶클릭하시면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업종 모두 적어도 펀더멘털 상 주가가 35~38% 상승을 해야 하는 경우이다. 심지어는 여타 분석기관에 올라와 있는 이들 업종에 대한 예상 자기자본수익률(ROE)가 필자의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두 업종 모두 저평가상태라고 판단한다. 오랜 기간 낮은 실적과 나쁜 흐름의 주가라서 더욱 그럴 것이다. 적어도 향후 1~2년 동안 건설업종의 ROE는 12~13% 상승할 것이고, 증권업종의 ROE는 14~15%대로 상승을 전망한다.

결국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실적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기 때문에 지금의 조정에서 흔들릴 이유는 없다. 'GS건설 수주 2590억, 20조 안전전환대출 나흘만에 완판,  20조 추가 지원, 한국 AIIB 가입, 정부 중동붐 5조 지원' 등 긍정적인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종의 주가는 지난 한 주 커다란 주가 조정이 있었다.  최근의 이벤트성 조정은 분할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렇다면, 일부 국내증권사와 전문가들이 향후 올라갈 종목이 널려있다고 하는 얘기는 여타 펀더멘털상 문제가 있는 종목에 성립 가능한 전략이지 흔히 대세 상승장의 대표 주에는 맞는 전략이 아니다. 특히, 지금도 건설, 증권을 대표 주로 매수한 투자자는 좀 더 긴 안목으로 투자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추가 매수를 시도하는 투자자는 분할 매수 그리고 단기적으로 3월말까지는 매수 포트폴리오 구성을 끝내는게 맞는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난 1주일 단기 조정이 올 것이라는 것을 제대로 전망하지 못한 점은 인정을 한다. 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집단투자 성향의 움직임을 철저하게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같은 단기 조정으로 펀더멘털 차원에서 절대적인 매수 대표업종을 팔고 사는 조언 자체가 개인적인 투자 철학과는 맞지않기에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특히 대세 상승장, 즉 코스피 2300이상 2500 돌파를 예상하고 있는 필자로서는 단기 트레이딩 성향의 추천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필자가 추천하는 건설, 증권 종목들은 다음과 같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대우건설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현대증권 ▲유안타증권.

만약 종목 매수가 두렵다면 KODEX 건설, KODEX 증권 매수를 추천한다. 포트폴리오로 투자할 경우 건설 20%, 증권 20%, 정유·화학 20%, 중공업·조선 20%, 성장주·코스닥 20%의 전략이나 건설 25%, 증권 25%, 정유·화학 15%, 중공업·조선 15%, 성장주·코스닥 20% 전략을 권고한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