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꽃미남' 김우빈과 두 친구들이 스크린에 떴다.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영화 '스물'은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강제규 감독의 첫 로맨스 영화 '장수상회'는 중년 커플의 풋풋한 연애와 따뜻한 가족애를 담았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 '위플래쉬'는 아카데미 3개 부문 상을 석권하며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