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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전도사' 정용진 부회장, 인문학 중흥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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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문학 중흥'에 앞장선다.

신세계는 지난해 4월 정 부회장의 공개 강연을 시작된 '지식향연' 인문학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지식향연'을 인문학 중흥사업 브랜드화 하여, 매년 20억원씩 지원·육성할 방침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2014 지식향연'이 대학생을 위한 인문학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았다면, 올해 '2015 지식향연'은 일반인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인문학의 대중적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세계가 인문학 전파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문, 예술, 패션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한다'는 기업 철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정용진 부회장은 평소 "우리의 미래는 시장점유율인 마켓셰어(Market Share)보다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하는 라이프셰어(Life Share)를 높이는데 달려 있다"고 강조 해왔다.

이번 '2015 지식향연'는 △ 세계적인 문화유산 가치가 있는 인문학 서적 발굴·번역 △ 온라인 홈페이지 '지식향연 아카이브' 구축 △ 청년 인재 양성를 위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운영 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2015 지식향연'을 통해 사람중심의 경영철학을 구현하고 전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공감대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신세계그룹은 국내에서 발간되지 않았거나 주목 받지 못한 양질의 세계적인 인문학 서적을 발굴·번역할 예정이다. 이 책들은 국내 최고의 번역가를 통해 번역되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약 2~3천부 정도 배포될 계획이다.

또 신세계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콘텐츠 공유를 위하여 '지식향연 아카이브'를 운영한다.

전국 10개 대학에서 열리는 '2015 지식향연' 대학강연을 시작으로 강연 영상, 칼럼, 방송 테마기행, 에세이, UCC 등 차별화된 인문학 콘텐츠들을 제작할 계획이다.

'2015 지식향연'은 4월 9일 고려대 인촌기념관을 시작으로 제주대· 건국대·경북대·강원대 등 전국 10개 대학에서 펼쳐진다.

정 부회장은 지식향연 서막(고려대편)에 직접 연사로 나설 예정이며,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인문학 중흥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식향연 서막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이진우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는 "중용,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통찰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기반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관해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2015 지식향연'에 나서는 세부 강연자들은 한형조 철학 교수, 한명기 사학과 교수, 김용택 시인, 고도원 작가, 데니스홍 로봇공학자, 이욱정 KBS PD, 박웅현 크레이티브 디렉터 등 각 분야의 명사들로 지식향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지식향연’ 공식홈페이지(www.ssghero.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hellossghero)을 통해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없다.

임병선 신세계그룹 인사총괄 상무는 "신세계그룹이 계승해 온 '고객제일주의'는 '인간중심' 이념을 바탕으로 한다"며 "앞으로 신세계그룹은 지난 해 발표한 '대한민국의 메디치家'라는 인문학 중흥사업 비전 실행을 위하여 △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 전국민 인문학 지식 나눔 △ 인문학 콘텐츠 발굴 및 전파 등 인문학 중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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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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