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2015 신제품인 한국 전용 클럽 젝시오 FG 드라이버 커스텀 모델를 출시한다.
젝시오 FG 드라이버는 개발 단계부터 한국 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취향을 철저히 분석해 완성한 오리지널 한국 전용 클럽. 기존 젝시오 시리즈보다 더 하드한 스펙을 원하는 40대 골퍼를 핵심 타겟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TOUR AD 샤프트가 적용된 젝시오 FG 드라이버 커스텀 모델은 현재 전국 던롭 특약점을 통해 특별 주문으로 구입 가능하다. 소비자가격 100만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