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재계가 새누리당에 경제살리기법안 통과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25명의 회장단은 16일 새누리당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경제 재도약 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정치권에서 기업활동을 위한 입법활동에 매진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원유철 정책위의장 류성걸 이현재 의원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