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미글로벌이 오는 22일까지 해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건축과 기계, 전기분야다.
해당학과 전공자로 학사 이상 학위를 가진 기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서를 낼 수 있다. 또 최근 2년 내 토익 800점 이상 점수와 토익 스피킹 6급 이상 자격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남성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인턴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총 6개월이다. 근무 지역은 중국과 미얀마,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미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미글로벌은 세계 40개 나라에 진출한 CM(건설사업관리)기업이다. 미국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오택(OTAK)과 영국 터너앤타운젠트(Turner & Townsend)사, 에코시안, 아이아크와 전략적 네트워크 관계를 맺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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