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애플 워치’의 시판모델이 일반에게 공개됐다.
‘애플 워치’는 애플이 5년 만에 내놓은 새 스마트기기로 애플 워치∙애플 워치 스포츠∙애플 워치 에디션 등 세 종류로 출시된다.
9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LG 전자가 'LG 워치 어베인'을 성공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삼성전자도 신작 스마트 워치인 ‘오리비스’(프로젝트명) 출시를 앞두고 있어 스마트 워치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