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독신남과 싱글맘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 '슈퍼대디 열'이 첫 방송을 알렸다.
9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슈퍼대디열'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동건, 이유리, 이레, 서준영, 서예지, 최민과 송현욱 PD가 참석했다.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은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과 싱글맘 의사 차미래, 아빠가 갖고 싶은 미래 딸 사랑이의 억지 일촌 만들기를 그린 작품이다.
13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