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LF(대표 구본걸)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러브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러브 에디션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고백의 기회를 노리는 고백남들을 위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베스트 셀렉션이다.
클래식한 사첼백 디자인의 ‘로즈’, 섬세한 모킹버드 장식이 돋보이는 ‘브릭’, 하트와 다이아몬드를 재해석한 패턴의 쁘띠 다이아몬드 지갑, 핸드폰 케이스 등 15SS 신상품으로 구성됐다.
질스튜어트 관계자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는 이번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러브 에디션’ 을 새롭게 출시 했다”며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쁘띠 다이아몬드 핸드폰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