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3월 첫째주(2일∼6일) LG유플러스·삼광글라스·에이텍·이테크건설 등 총 7곳의 상장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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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예탁결제원 |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은 총 3개사다. LG유플러스·삼광글라스·케이탑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6일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법인은 총 4개사다. 에이텍이 3일로 계획됐으며, 유안타제1호기업인수목적·이테크건설·프리엠스가 6일 정기주총을 연다.
한편 지난 2월 정기주총을 연 상장사는 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4사(▲넥센타이어 ▲미원화학 ▲부국증권 ▲케이티앤지), 코스닥시장 8사(▲골든브릿지제2호기업인수목적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 ▲케이비제3호기업인수목적 ▲케이비제4호기업인수목적 ▲케이비제5호기업인수목적 ▲케이비제6호기업인수목적 ▲한국정보통신 ▲한국테크놀로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