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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황사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한강공원을 걷고 있다.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서울과 경기도에 황사 경보가 내려진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국에 내린 황사는 오후 늦게부터 점차 약화되겠으며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가급적 외출 및 야외활동을 삼가해야 한다. 외출할때는 꼭 황사마스크를 쓰고 외출 후에는 손발 등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