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11일 서울 논현점에서 '2015 S/S 신혼 라이프스타일 제안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배우 전지현은 "요리를 좋아해 부엌과 주방용품에 관심이 많다"며 " 주방을 (한샘가구로) 인테리어 하는 데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한샘 논현점과 잠실점은 신혼부부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엌, 침실, 드레스룸 등 20여개의 신혼 공간이 실제 사이즈로 꾸며져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