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트`에서 영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현대판 모델 엘론 머스크의 성공스토리를 살펴본다. [사진=XTM `가제트` 예고캡처]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제트'에서 엘론 머스크의 성공스토리를 전한다.
9일(월) 방송되는 XTM '가제트'에서는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인 엘론 머스크의 성공스토리를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람둥이이자 억만장자이며 천재공학자인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현대판 실제 모델인 엘론 머스크가 누구인지 낱낱이 살펴본다.
엘론 머스크는 화성 우주여행과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룩한 약 10조 원의 자산으로 미국 갑부 54위에 등극한 슈퍼리치다. 또 그는 시속 1223km의 초고속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엘론 머스크는 우주여행 프로젝트인 스페이스엑스(SpaceX)와 전기차 제조 업체 테슬라 모터스의 최고경영자다. 그의 최종 꿈은 2030년 쯤 8만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화성 식민지를 완성하는 것이다.
미래 인류를 구하는 것이 꿈인 '슈퍼리치' 엘론 머스크의 성공스토리는 9일(월) 밤 11시 XTM '가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