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차이나모닝브리핑] 중국증시 IPO봇물, A주 자금압박 고조(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중국본부]



◆이번주 A주 신주발행 집중, 수급부담 가중

이번 주(2월 9일~13일) 신주 청약 물량이 집중돼 A주의 수급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8일 텅쉰재경(騰訊財經)에 따르면, 이번 주에 예정된 신주청약 물량은 총 24주이며, 이중 10일에만 17개 주식의 신주 공모청약이 진행된다. 이번 주 신주 청약으로 동결될 자금은 1월과 비슷한 2조 위안으로 추산된다. 중국에서는 A주 IPO를 앞둔 신주 청약시 청약자의 일부 자금을 동결한다.

이번 주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만기 도래분 350억위안을 자금시장에 공급한다. 다만 이번주 대규모 신주 청약과  춘제(음력설)전 현금 수요 증가로  자금 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인민은행은 역RP 공개시장 조작을 통한 유동성 공급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당국은 춘제가 지난후에는  역 RP규모를 축소하고  RP 발행 강도를 높여  명절 자금용으로 시중에 풀려나간 과도한 유동성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주에는 대규모 보호예수 주식 해제도 예정되어 있다. 18개 주의 보호예수 주식 20억 2400만 주가 해제되며, 시가총액은 224억 6400만 위안에 달한다.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가장 많은 주식은 허베이철강(河北鋼鐵,000709.SZ), 지둥시멘트(冀東水泥 000401.SZ) 등 4개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썬위안전기(森源電氣 002358.SZ), 화루바이나(華錄百納 300291.SZ), 허베이철강(河北鋼鐵 000709.SZ)의 보호예수 해제 규모가 크다. 보호예수 해제 후 썬위안전기, 다샹쑤(大橡塑 600346.SH), 싼우후롄(三五互聯 300051.SZ) 등의 주식 전체는 유통주가 된다.


◆ 中 푸젠성 샤먼 FTZ 3월 1일 출범


광둥(廣東) 톈진(天津) 과 함께 새로 자유무역지대 (FTZ)로 지정된 푸젠(福建)성이 샤먼(廈門) 자유무역지대 (FTZ)를 3월 1일 출범시킬 예정이다.

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 등 중국 매체는 지난 3일 개막해 7일 폐막한 샤먼 양회(인민대표대회·정치협상회의)에서 샤먼하이창(海滄)보세항구관리위원회가 샤먼 FTZ 진전 상황을 전하면서 3월 1일 정식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푸젠(福建)자유무역지대 시범구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샤먼 FTZ의 총 면적은 43.78k㎡로 상하이 FTZ(28.78㎢)보다 크다. 동남국제항운센터(東南國際航運中心),하이창(海滄)핵심항구구역, 양안무역센터 등이 샤먼 FTZ에 포함된다.

푸젠자유무역지대는 성 수도인 푸저우(福州), 샤먼, 핑탄(平潭) 세 지역이 연합해 자유무역지대 설립을 신청했다.  푸저우와 핑탄 FTZ도  3월중에 정식 출범할 것으로 전해졌다.

샤먼 FTZ는 ▲금융리스 ▲대형 인프라 설비 업무 ▲양안 최대 콜드체인 물류센터 ▲다국적 무역 전자상거래센터 ▲대종상품 거래센터 ▲문화보세구산업센터 ▲항운물류센터 ▲바이오기술 산업 클러스트 ▲항공보수기지 ▲위안화 해외대출 및 쌍방향 캐쉬풀링 업무 ▲서비스 아웃소싱 산업 클러스트 등의 기능을 올 한해 중점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상하이 자유무역지대(FTZ)에 이어 2014년말 광둥(廣東)과 톈진(天津), 푸젠(福建)성에 제 2의 FTZ를 조성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들 자유무역지대는 올해 순차적으로 출범한다.

◆ 대규모 적자 해윤광복 고율 무상증자, 퇴출 주의보

중국 에너지업체 해윤광복(海潤光伏, 600401.SH)이 적자 속 고율 무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윤광복이 적자를 타개하지 못할 경우 시장에서 퇴출 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고 제일재경망(第一財經網)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윤광복은 올해 첫 거래일부터 무(無) 호재 속에서 연일 상승세를 연출했다. 지난달 22일 저녁께 고율 무상증자 방안을 발표한 뒤 다음 거래일에는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4년 12월 31일 6.69위안이었던 해윤광복 주가는 1월 23일 기준 무려 54%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승세는 1월 26일 하락세로 전환했고, 3일 뒤인 29일에는 해윤광복 3대 주주가 지분을 대량 매도했다는 소식과 함께 상하이증권거래소로부터 무상증자 및 주요 주주 지분 매각 당시의 내부자거래 의혹, 적자 경영 등에 관한 질의서를 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거액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고율 부상증자를 추진함과 동시에 관련 주주들이 보유 지분을 크게 줄이면서 해윤광복은 증감회의 집중 관심 대상이 되었다.

증감회 언론대변인 덩거(鄧舸)는 "증감회는 고율 무상증자 방안 발표 전후 해윤광복의 주가가 크게 움직인 것과 회사 주주의 내부자 거래 등에 관한 보도에 주목하고 있다"며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증감회는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해윤광복이 올해에도 적자를 기록할 경우 시장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해윤광복은 2013년 2억 위안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2014년에도 적자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적자실적은 올해 경영에도 커다란 압력이 될 것이며, 회사 주요 주주들이 지분을 대량 매각한 역시 회사의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요구에 따라 해윤광복은 지난달 30일부터 주식거래 정지 중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