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런닝맨` 출연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사진=에릭남 트위터] |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에릭남이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에릭남은 8일 '런닝맨' 숨은 보석찾기 특집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그는 트위터를 통해 SBS 공식트위터에 올라온 런닝맨 홍보글을 리트윗했다. 해당 글에는 "2015 숨은 발굴 프로젝트! <런닝맨>에 혜성처럼 등장한 예능 희귀 아이돌! 런닝맨 재출연권을 건 한판 승부! http://youtu.be/hxUOXq75JnI 려욱, 권소현, 손동운, 장동우, 소진, 니엘, 에릭남, 이민혁, 엔과 함께 달려봐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그는 에릭남의 팬 트위터인 Eternity의 "오늘 6시10분부터는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런닝맨'이 SBS에서 방송됩니다. 실시간은 온에어로도 보실 수 있으니 본방 사수 부탁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런닝맨' 촬영 사진 두 장과 글을 리트윗했다.
또 그는 에디남이 남긴 "잠시 후 런닝맨이 시작된다.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도 리트윗 했다. 마지막으로 '런닝맨'이 시작되기 전 "런닝맨 지금 지금 라잇 나우"라는 글로 마지막으로 자신의 출연을 알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