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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갑질문화 근절 위해 ‘클린경영 활동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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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급여 외에 업무 활동비 명목으로 ‘클린경영 활동비’를 이달부터 매월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클린경영 활동비 운영에 따라 영업부서 MD뿐만 아니라, PD, 쇼호스트, 구매, 품질관리 등 대외 업무와 직접 관련이 있는 부서의 전 직원들에게 매월 ‘클린경영 활동비’가 지급된다.

특히 상위 직급자의 별도 승인 없이 업무 담당자 본인이 자율적으로 판단해 직접 비용을 처리함으로써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뇌물이나 접대와 같은 유혹에서 벗어나 당당한 마인드로 현장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사용내역은 회사에 정직하게 보고해야 하며, 부정비리가 발생할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에 따라 전액 환수된다.

클린경영 활동비 지급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체의 비용을 직접 부담함으로써 갑질 문화를 근절하고 투명한 경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다는 취지다.

또 지난 해 대표이사까지 연루된 협력업체와의 불공정 거래행위 적발로 부정부패 기업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에서 전직원이 모두 ‘갑질 문화 없애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이사는 “뇌물과 접대 등의 유혹에 노출돼 있는 현장 직원들이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급여 외에 ‘클린경영 활동비’를 지급하게 됐다”며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에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해 투명·청렴 경영문화가 내부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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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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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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