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은 장쩡웨이 중국기업연합회(CCPIT) 회장(오른쪽)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을 2일 역삼동 GS타워에서 접견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와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의 재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02일 13:38
최종수정 : 2015년02월02일 13:38
[뉴스핌=송주오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은 장쩡웨이 중국기업연합회(CCPIT) 회장(오른쪽)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을 2일 역삼동 GS타워에서 접견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와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의 재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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