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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성공투자] 韓증시가 미·중·일보다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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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日가격부담 ...韓증시 가격 메리트 부각, 기업이익 개선도 호재
 한국의 성장률이 3.5% 대로 낮아지고 국내 금리 2% 수준에서는 장기적으로 해외투자를 늘리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지금처럼 한국의 적정주가차이(valuation gap)이 너무나 높아졌을 때는 아니다. 

2년 전 어느 한국 증권사 리서치센터장과 접견을 했을 때 그분이 미국은 망했다라고 말씀하셔서 난 절대 그럴 일이 없고 미국은 향후 50년 이상을 세계 최대 경제 강대국으로 부를 누릴 것이라 말했다. 따라서, 적극 미국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씀 드렸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경제 관계와 그 변화에 따라 한국 증시가 당분간은 쉽게 상승하지는 못할 것이란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또한, 2년 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상해 종합지수가 2000수준일 때 50% 이상의 상승 장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지만 2015년초 한국내 분위기를 보면 마음이 불편하다.  2년이 지난 이제야 다들 미국 만 잘산다고 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상당한 부가 달러강세에 눈을 돌리고 있다. 국내 큰손들도 달러 사제기를 한다는 뉴스도 간혹 들린다. 그리고, 요즘 TV방송이나 언론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한국은 중국과의 경쟁에 패자인 듯 얘기를 한다.

하지만, 개인적 이제 곧 달러 강세는 피크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 반면 원화절상의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고 있다. 해외투자가 아니라 한국 투자에 총 초점을 맞춰야 한다.
2년 전 중국 상해 종합이 2000 수준 (지금은 3200)이었고 미국 다우가 12,000 (지금은 17,000), S&P가 1300 (지금은 2000), 나스닥이 2500 (지금은 4100) 이였을 때 한국 KOSPI 2000 (지금 1950)일 때는 당연히 해외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려야 하는 시기였다. 

하지만, 지금처럼 지난 2년간 중국과 미국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갔고 한국의 지수는 제자리 걸음을 한 상황에서 국내 금융 기관들이 한국민의 돈을 해외투자에 눈을 돌리게 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 한국 대기업들이 국내투자를 안하고 해외로 간다고 불만을 토하는 것이 지금의 분위기인데 왜 그럼 개인들의 투자는 한국이 아닌 해외로 하는 것이 지금에야 맞는다는 것인지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거래되는 것은 왜일까?
두가지 이유를 추론해 볼 수 있다. 첫째, 이들 종목은 주식선물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파생이 현물을 지배하는 '왝더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만큼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게 만들어 갈수 있다는 말이다. 둘째, 환율 절상, 유가하락 등 해외시장의 성장이 낮아서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둘 다 감소했기 때문에 이들 기업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아주 부정적으로 변해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며칠 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2015년과 2016년은 영업마진율이 상승하는 구간을 예상한다. 매출 또한 GDP성장률 3.5%에 맞는 수준의 성장을 보일 것이다. 결론은 이들 기업의 올해 순이익이 적어도 두 자리 수 상승을 보이게 되면 '왝더독' 현상은 완전 반대되는 효과를 가지고 오게 된다. 왜냐? 숏커버링(빌려서 매도한 주식을 빌려 되갚기 위해 사들이는 현상) 일어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공매도의 가장 무서운 적이 순이익 증가에 따른 숏커버링이다. 따라서, 난 올해 대형주 60선의 큰 반란을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KOSPI지수 또한 큰 상승을 예상한다. 개인적으로 제시한 향후 2년 적립식 투자 13개 종목중 11개 또한 이 60개 종목에 포함되는 종목들이다. 따라서, 이들 13개 종목의 향후 1~2년간의 상승 파괴력을 아래와 같은 현상이 일어 날 때 상상을 해보자. 

결론을 내리자면, 지금처럼 한국증시 특히 유동성 관련 유가 관련 대형주가 엄청나게 저 평가 되어있는 상황에서는 미국이나 중국투자보다는 한국투자에 집중해야 한다.
한국자본시장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패배의식에 사로 잡혀 있으면 안 된다. 지금이야 말로 적극적으로 국내 자금이 한국 시장에 투자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야 할 때이다. 만약 그런 긍정의 에너지가 분출되기 시작하면 그만큼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지는 것이다.

첫째, 무역수지 흑자와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유동성 부여로 증시 유동성이 크게 상승한다. 둘째, 유가가 바닥을 찍고 적어도 80불까지 상승을 한다. 셋째, 이들 기업의 순이익이 올해 크게 늘어 나서 숏커버링이 대대적으로 일어난다. 이들 13개 종목의 2015년의 당기순이익은 작년 대비 134%나 상승, 2016년에는 23.6%나 상승을 한다고 예상되고 있다. 영업마진율은 2015년 2.7% 포인트 상승, 2016년0.8% 포인트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솔직히 이 정도 까지 상승을 할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이 들 기업의 2016년 PE는 8배, PBR은 0.5배, PS는 0.2배 이기 때문에 실적이 조금이라도 상방향으로 전환하면 엄청난 상승 효과를 가지고 올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우선, 미국과 중국 시장 그리고 일본증시의 투자지표를 들여다 보자.
▲미국: 현재 주가수익배율(PE) 20.3배, 주순자산배율(PB) 2.8배, 주가매출배율(PS) 1.7 배,  배당수익률 1.8% 이다.
▲일본: 현재 PE 16.6배, PB 1.4배, PS 0.7 배, 배당수익률 1.7% 이다.
▲중국: 현재 PE 11.0배, PB 1.7배, PS 1 배, 배당수익률 3% 이다.
▲대만: 현재 PE 14.2배, PB 2.2배, PS 1 배, 배당수익률 2.9% 이다. 

한국을 그럼 이들과 비교를 해보자
KOSPI와 KOSDAQ 전체: 현재 PE 12배, PB 1배, 0.5배, 배당수익률 1.5% 이다. 

이렇게 전체 시장을 비교해도 한국 증시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에 비해서 엄청난 할인율에 거래가 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한국 기업 대형주 60개 (주식선물이 존재) 하는 종목들은 그 할인율이 상상을 초월한다. 

KOSPI 60: 현재 PE 8.5배, PB 0.8배, PS 0.5 배, 배당수익률 2.5% 이다. 결론은 한국 대형주 60개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에 비해 PE는 22~58% 할인율, PB는 43~71% 할인율, PS는 28~71% 할인율에 거래가 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의 배당 수익률이 낮게 보이지만 최근 일어나고 있는 배당 성향 높이기를 감안하면 한국 대형주 60선은 이해가 되지 않는 가치에 주식이 거래가 되고 있는 것이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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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405 마감...환율 1517.3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피가 23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6%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도 5%대 하락했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과 시가총액 상위 업종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올해 6번째이자 3월 들어 4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45포인트(6.49%) 내린 5405.7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5580.15에 출발한 뒤 장중 5397.94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11억1303만주, 거래대금은 27조8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조464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계는 각각 3조9348억원, 4조133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매도는 금융투자가 2조9944억원 순매도하며 대부분을 차지했다. 투신(사모)도 880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연기금등도 163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보험은 138억원, 은행은 63억원, 기타금융기관은 51억원 순매수했다. 기타법인도 4838억원 순매수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3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75.45 포인트(6.49%) 하락하며 5405.75로, 코스닥은 64.63 포인트(5.56%) 하락한 1096.89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7.40원 상승한 1518.0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3.23 yym58@newspim.com 시장 전반의 약세도 뚜렷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53개에 그쳤고 보합은 10개, 하락은 864개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모두 내렸다. 삼성전자는 6.57% 하락한 18만6300원, SK하이닉스는 7.35% 내린 93만3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우는 5.96%, 현대차는 6.19%, LG에너지솔루션은 5.19%, SK스퀘어는 8.39% 각각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8%, 두산에너빌리티는 8.12%, 기아는 4.04% 내렸다.업종별로도 전면 약세가 나타났다. 시가총액 비중이 36.95%로 가장 큰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은 6.69% 하락했다. 조선은 8.71%, 복합기업은 8.32%, 증권은 7.72%, 기계는 7.37% 각각 내렸다. 은행은 6.61%, 자동차는 5.41%, 제약은 5.29%, 우주항공·국방은 5.33%, 전기제품은 5.38% 하락했다. 반도체를 비롯해 금융, 산업재, 방산,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 업종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했다. 코스닥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63포인트(5.56%) 내린 1096.89에 마감했다. 지수는 1129.86에 출발해 장중 1095.56까지 떨어졌다. 거래량은 10억4913만주, 거래대금은 10조9839억원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66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95억원, 2006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 종목은 183개, 보합은 46개, 하락은 1527개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한 것으로 봤다. 이경민·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중앙은행의 유동성 완화 기대 약화에 따라 현금 보유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며 "유동성이 높은 자산인 금과 함께 국내 증시에서도 그동안 주도주 역할을 하던 반도체, 증권, 원전, 방산 등 현금화가 용이한 주도주와 대형주를 중심으로 수익을 실현하려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대규모 순매도를 촉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16.7원 오른 1517.3원에 거래를 마쳤다.   dconnect@newspim.com 2026-03-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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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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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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